대사관 공증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영문졸업증명서 중문으로 번역 후 번역공증, 대사관 공증받기

동양천사 2021. 11. 11. 11:35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영문졸업증명서 중문으로 번역 후 번역공증, 대사관 공증받기

 

안녕하세요!>)
행복은 기뻐할수록 커진다고 하네요.
앞으로 작은것 하나하나부터 기뻐해서 행복이 크고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에 취업을 가려고 한다거나 유학 입학 또는 거주비자 등을 준비할 때에 준비해야 될 서류들이 있습니다.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영문졸업증명서, 영문사업자등록증 등 영문으로 발급된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발행된 서류를 그냥 보내면 되는 것이 아니고 
보통의 경우 중문으로 다시 번역후 중국 대사관 인증까지 받아서 보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영문으로 발급된 서류들의 중국대사관 인증 받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공서나 기관등에서 영문으로 발행되는 영문가족관증명서, 영문사업자등록증, 학교에서 발행된 영문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들을 중국에서 사용하시려고 한다면 중국 대사관 공증을 받아서 제출하게 됩니다.

 

중국대사관 공증 절차
1. 공증 진행할 서류를 준비해 줍니다. 
2. 중문으로 번역을 하여 번역공증을 받습니다.
3. 한국 외교부 인증, 중국대사관 인증을 받습니다.

 

[주의] 회사에서 영문으로 작성된 수권위탁서, 임명장 등의 경우는 위와 같은 번역공증 형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서류 자체를 서명공증(사실공증) 형식으로 공증 진행이 되어야만 중국 대사관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리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오랜시간 경험이 풍부한 업체에 맡겨서 처리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한글로 발급된 서류를 중문으로 번역하여 진행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영문(English)을 중문(Chinese language)으로 번역하는 작업은 한글에서 중국어로 가는 것보다 더 까다롭고 비용도 더 발생되어 현지에서 영문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 이상 한글문서로 진행을 많이 하십니다. 
다만 꼭 현지에서 영문으로 발급된 서류여야만 한다고하면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발급된 서류로 진행하셔야 할 것입니다.

 

한글 문서를 영어로 번역해서 진행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현지에서 영어 번역된 서류로 요구를 하는 경우이겠습니다.
경험상 많지는 않으시고 중문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현지에서 특별한 말이 없다면 한글문서로 받으셔서 중문으로 번역공증 받으시면 될것입니다.

 

 

 

 

진행하다보면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번역 작업이 시간이 걸릴 수가 있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받기를 원하신다면 미리 스캔하여 메일주셔서 번역이라도 미리 해 놓는다면 조금이라도 시간 단축할 수가 있겠습니다.

또한 중국대사관 접수도 보통, 급행, 특급 으로 나뉘어 지므로 빠른것으로 접수하면 되겠습니다. 

 

해외 길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중국도 하루빨리 갈수 있는 길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영문 서류의 중문 변경 및 번역 공증 진행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동양여행사(대사관공증,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중국비자 대행)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