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 확장이 가속화되면서 법인 설립, 지사 운영, 합작 투자, 합작 법인 설립, 대규모 계약 체결 등 비즈니스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이나 현지 정부 기관과의 거래가 늘어나면서 한국 본사의 법적 실체와 지배 구조를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회사 서류를 중국 관공서, 은행, 이민국 등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한국 본사의 성격과 법적 적법성을 입증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기초적인 서류가 바로 정관과 법인 등기부등본(등기사항전부증명서)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발급받은 한글 서류를 그대로 중국 현지 기관에 제출하면 법적 효력을 전혀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서류가 정식 효력을 가지려면 전문 중국어 번역, 법무법인 번역공증, 그리고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