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활을 오래 하더라도 그곳에서도 좋은 일들을 찾아가면서 적응을 하며 지내는데요 어느 곳에서나 행복감과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해외에서 간혹 주소지를 확인을해야 하는 경우나 해외 체류비자 연장 등을 위해서 등본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가족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가족관계증명서로 많이들 진행하지만 등본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한국서류가 외국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아포스티유나 대사관 인증을 받은 서류가 필요하게 됩니다. 주민등록등본 번역공증 및 대사관 인증 받는 절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주민등록등본 해외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 공증 받아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절차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발급한 후 번역 및 번역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