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공증, 아포스티유

은행 잔고증명서 영문 번역공증, 외국에서 사용하려고 할 때

동양천사 2023. 10. 31. 10:28

은행 잔고증명서 영문 번역공증, 외국에서 사용하려고 할 때

 

안녕하세요.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게 느껴지느 하루입니다.

 

해외에서 은행 잔고를 확인해 주어야 한다거나 회사를 설립할 때, 유학을 갈 때, 비자를 받거나 연장을 하려고 할 때, 금융거래를 하려고 한다는 등 
한국에서의 은행 잔고증명을 보내주어야 하는 일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은행에서 발급해주는 잔고증명서를 발급하여 해외로 그냥 보내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겠고 공증, 아포스티유 등을 받아서 보내주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은행 잔고증명서 해외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영문으로 번역공증 받고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공증받는 진행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문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대사관 공증

 

1. 서류발급
은행 잔고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2. 공증
발급된 서류를 공증을 먼저 진행을 합니다.
공증받을 수있는 방법이 몇 가지가 되는데
번역공증형식으로 받는경우도 있을 것이고 사본을 공증하는 원본대조필 공증형식으로 받으시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3. 아포스티유 / 대사관 공증 
공증받은 서류에 아포티유를 받으면 되겠습니다.

 

아포 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나라에 보낼 때 아포스티유를 받는 것이겠고
체결이 되어 있지 않는 나라에 사용하려면 외교부 인증 및 대사관 공증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번역 및 번역공증, 영사확인 업무는 본인이 처리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따르므로
많은 경험이 있는 전문가에게 맡겨서 받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은행에서 영문 잔고증명서를 받을수가 있는데 그냥 보내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서류는 그냥 사용하면 되겠지만 
해외에서 사용을 하려면 공문서 작업을 해야 할것입니다.
은행에서 받은 서류는 사문서이므로  그래서 사문서인 서류를 공증을 해주는 것이겠고 아포스티유 등을 받아서 보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받아주는 곳에서 영문 잔고증명서를 받아준다면 그냥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만 드물 것이라 생각되고
일반적으로 공증, 아포스티유 등을 받아서 보내라고 할 것입니다.

 

제출하는 곳에서 정확히 준비해야 되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아보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으시고

모른다고 한다면 위와같이 공인증 받아서 처리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은행 잔고증명서(certificate of deposit balance) 에는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잔고 금액과 내역을 증명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포함되는 내용으로는 잔고상황 내역인 잔고금액, 계좌번호, 예금종류, 발급날짜와 인적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서 요구되는 금액이 있다면 그 금액이상 입금한 후에 받으시면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은행에서 받은 잔고증명서의 영문 번역 및 번역공증 또는 원본대조필 공증받아서 아포스티유 받는 진행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동양여행사(대사관공증,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중국비자 대행)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