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공증

자유판매증명서(cfs), 상품라벨(제품라벨) 중문 번역 및 중국대사관 공증 진행하는 방법

동양천사 2021. 5. 7. 12:32

자유판매증명서(cfs), 상품라벨(제품라벨) 중문 번역 및 중국대사관 공증 진행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즐거운 말 한마디에 하루가 빛이 나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행복이 넘치게 해 줄 것입니다.
좋은 말을 나누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농업부에 비료등록증을 신청하시려고 하여 회사의 사업자등록증과 자유판매증명서(cfs), 비료생산업등록증, 상품라벨(제품라벨)에 대한 중국대사관 인증을 요구하셨습니다.

 

오늘은 농업부에 제출하려고 하신다고 하는 서류의 중국대사관 공증 받는 진행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서 농업국에 등록을 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한국 서류들은 중국대사관 공증을 받아서 보내야 하겠습니다.

 

중국대사관 공증 받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류준비 -> 2. 중문번역 -> 3. 번역공증 -> 4. 외교부 인증 -> 중국대사관 인증

 

먼저 하실일은 현지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겠습니다.
준비한 서류와 똑같이 중문으로 번역을 하여 공증사무소에서 번역공증을 받습니다.
중문 번역시에는 오타나 빠진부분은 없는지 꼭 확인해주셔야 하겠습니다.
번역공증을 받고 한국외교부에서 인증을 받은 후 최종적으로 중국대사관 공증을 받으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긴 했지만 진행상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 있으므로
중문 번역부터 중국대사관 공증까지 모든 절차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곳에서 처리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지에서 요구되는 서류가 무엇인지 먼저 정확히 아신후에 진행하셔야 하겠습니다.
이전에 하셨던 분들은 자유판매증명서(cfs), 상품라벨(제품라벨) 뿐만 아니라 사업성분등록증, 사료제조업등록증과 공장등록증명서 등의 서류도 추가로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1부씩 필요한지 2부씩 필요한지 갯수도 확인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각 서류당 2부씩 처리해서 가신분들도 종종 계셨습니다.

 

 

 

 

중국대사관 공증을 신청할 적에 신청서를 적는 것이 있는데 이때에 어떤 서류를 받을 것인지 이름 적는 것이 있습니다. 
명칭이 정해져 있지않은 서류들의 정확한 이름은 알 필요는 없는데요
그래도 어떤 서류인지 이름을 적는것이 있기에 명칭이 어떻게 되는지 여쭈어보니 상표라벨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제품에 인쇄되어서 붙는 광고용지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표라벨은 아닌 것 같고 해서
손님께 상품라벨 아니면 제품라벨로 적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알아보신다고 하시고 중국에서 중국에서 비료등록증을 발급하기 위해여 농업부에 제출할 필요한 서류에 대해 문자를 받은 것이 있다고 하셨고 저에게 주신 문자 내용인데요
一) 注册证书  二) 生产证明(生产批准证) 三) 销售证明  四) 产品标签  이렇게 였습니다.

 

대략적으로 살펴보니 사업자등록증, 비료생산업등록증, 자유판매증명서(cfs), 상품라벨(제품라벨) 같습니다.
제품라벨이나 상품라벨이나 같은 말이므로 그냥 후자로 알고 계시라고 하였습니다
번역공증 후 인증받은 서류에 이름이 적혀서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신청할 때에만 무작위로 전화가 갈 수 있으니 명칭을 기억해 달라고 요청드렸네요

 

 

손님께서 직접 중문으로 번역을 해서 주신 경우인데요 검수작업을 해보니 빠트린부분이 많았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번역을하여 주신 것 같은데 잘해주셨긴 했지만 아무래도 전문가가 하는 경우보단 빠지거나 오타가 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역시나 수정할 부분이 많아서 여기저기 신경써서 처리해 드렸네요

깔끔한 처리에 대단히 만족해 하셨고 앞으로 주위에 필요하다면 소개를 해주시기로 하셨네요

현지에서 등록처리 잘 되셔서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이상으로 농업부에 등록할 한국 서류들의 중문으로 번역 후 번역공증 받고 한국 외교부, 중국대사관 공증 진행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동양여행사(대사관공증,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중국비자 대행)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