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아름다움이 전세계로 펼쳐나가 한류 발전에 기여

한복의 아름다움이 전세계로 펼쳐나가 한류 발전에 기여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듯이 우리나라 한복도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한복(韓服)은 예전 고대시대부터 내려오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의복이고

기본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중시하여서 딱붙지 않는 것이 아닌 것이 특징입니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이루면서 저고리, 넉넉한 치마가 어울리며 단정하고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현대 시대로 오면서 계량한복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개성을 뽑내거나 표현하는 옷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복(韓服)은 고구려 시대의 고분벽화, 신라나 백제시대의 유물로 확인이 되고있습니다.

1600여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이 스며들어 있는 옷이되겠습니다.

 

현대 시대로 넘어오면서 실용성을 추구하고 개성이 넘치면서

한복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한복의 구성으로는 저고리, 치마, 바지, 포, 조끼와 마고자로 구성이 되는데요

저고리는 남녀 모두가 입는 옷으로 윗옷에 해당됩니다.

 

아름다운 한복을 전세계로 알리고자 하는 노력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내 한복 디자이너와 한류 문화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한복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역량있는 한복 브랜드의 해외로의 진출을 돕기 위하여 2020년부터 한복웨이브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23년도에는 배우 수지가 홍보에 참여했고 이전에는 김연아가 참여하여 한복을 세계적으로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전 배우들의 뒤를 이어서 이제는 김태리가 바톤터치를 하고있습니다.

 

배우 김태리의 매력과 아름다운 한복이 더해져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한복 화보는 유명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코리아 2025년 1월호 북인북(Book in Book) 화보집으로 제작하게 되어 12월 21일에 공개가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전부터 전세계로 한복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행사가 있는 날이나 패션쇼를 한다거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한복 등 한국의 전통문화가 현대 대중문화와 함께 한류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한복의 고유한 멋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KPOP 가수들이 한복을 입고 공연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한복을 전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선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즘은 한국으로 관광온 외국인들이 고궁을 방문할 때 입고 전통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여러 종류의 모습을 보면 미소가 저절로 번지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한복이 전세계로 널리 퍼져서 한류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복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