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공증

납세증명서 중국어 번역공증 받기

동양천사 2021. 2. 6. 12:25

안녕하세요!")
시원한 겨울 날씨에 하늘까지 맑고 푸르네요
한 번쯤 하늘을 바라다보면서 여유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납세증명서 중국어 번역공증 받는 내용으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내에서 회사 관련된 일을 진행할 때 재정상태를 확인해야 되는 경우 등
납세증명서가 요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꾸로 중국 서류의 증명서가 한국에서 사용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경우 모두 확인해 보겠습니다.




1. 한국 서류가 중국에서 사용

한국의 납세증명서를 발행해서 
중국어로 번역 후 번역공증 받습니다.
또한 외교부 인증을 받고 중국대사관 공증을 받습니다.

보통의 경우 한글로 발급된 서류를 중문으로 번역해서 번역공증 양식으로 받아서 진행하게 됩니다.
납세사실증명서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영문으로 발급해서 주시기도 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한글로된 것으로 받으셔서 중문으로 번역후 진행하게 됩니다. 한글 문서로 처리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중국 서류가 한국에서 사용

발행된 중국의 납세 확인 서류를 
한국어로 번역 후 한국내에서 번역공증 받기

중국내 현지 공증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확인을 위해서 해오라고 하는 경우라 한다면 
한국 내에서 준비해서 제출하시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 제출하시려는 곳에 확인은 필수겠습니다.




납세 완료를 확인이나 체납내역을 알려주는 것이 납세증명서입니다.

회사 대표처를 설립하려고 할 때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등이 필요하겠고
간혹 확인을 위해서 요구되는 서류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요구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진행하시기에 앞서 먼저 현지에서 확인을 하신 후에 처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양여행사(대사관공증,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중국비자 대행)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