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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로 휴가를 당겨왔네요^^

속초는 여러번 가는것 같네요.

친구들과도 가보고 와이프와도 가보고..이번에는 친척분들과 함께 당겨왔네요..

장사항 옆에 친척분이 살고 계셔서 장사항에서 텐트쳐놓고 하루 숙박을 했지요..

아침에 텐트안이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더군요.

처음 텐트쳐 놓고 잠을 잔건데..너무 좋았어요..휴가때 하루쯤은 텐트에서 지낼만 한거 같아요^^

여자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요..

장사항에서는 해마다 맨손으로 오징어 잡기를 하더라구요.

오징어 잡기 체험을 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아 한마리도 못잡았네요 ㅠㅠ

그래도 오징어 회 사다 먹고^^ 물회도 먹고 회도먹고 맛난것 먹고 와서 기분은 좋네요.


설악워터피아도 아이들 데리고 갔었는데..완전 실망했어요..

와이프와 덕산스파케슬을 다녀온적이 있어..이번에도 완전 설렜는데..설악워터피아 완전 실망 ㅠㅠ

아이들만을 위한 곳 같고 어른들은 별로 놀기가 어렵더군요..
 
그래도 입장료 낸것이 아까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긴 놀았죠^^ ㅎㅎ

점심겸 간식으로 밥을 먹었는데 허미...역시 비싸더군요..

다음엔 콘도나 민박등 빌려서 조촐하게 가족,친지들과 여행을 가는것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같은값이면..

그래도 재미있는 여행이었네요..졸음이 밀려와요.

다행히 차가 밀리지 않아 좋았어요..후발대라 저녁에 출발했는데 서울에서 3시간걸리더군요..

서울춘천 고속도로 완전 좋더군요..오우..오랜만에 레이스했네요 ㅎㅎ 아기가 있어 그래도 안전운전 했지요.^^

올때도 밤에 출발해서 일산까지 3시간30분 걸리더군요..

새벽 1시에 도착...여행시 밤에 출발하거나 혹은 아주 새벽에 출발해야 겠다라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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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natique.biz BlogIcon 루나티크 2010.08.05 16:01 신고

    휴가다녀오셨군요~^^ 아이들만? 너무 행복해서 아쉽기도 하셨겠지만 재밌는 여행이셨다니 다행이네요 동양천사님말대루 부모와 아이과 다 행복하게 놀 수 있는 곳은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