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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포티유 어떻게 진행하는지 확인

동양천사 2021. 1. 27. 11:12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작지만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스포티유 어떻게 진해되고 무엇인지 알아볼까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로 많은 분들이 거류하거나 유학, 주재원 등으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학교를 다닌다거나 회사를 입사를 하게 될 때에 
본인의 제출해야되는 문서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를 가기 전 졸업 확인을 위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제출해야 된다거나
해외 취업을 위해 회사에 범죄를 확인해야 될 범죄경력증명서, 경력을 확인해야 될 때 경력증명서 제출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 서류들을 외국에서 사용하기 위해 인증 확인을 받아서 제출해야 되는데 권한 있는 당국에서 지정된 외교부에서 확인을 받아 제출을 해야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발급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명 등의 여러 가지 서류들을
외국에서 사용해야 될 경우에 각 나라 영사확인을 받아서 제출을 해야 되는데요
영사확인을 받기 위한 절차 등이 많이 까다롭거나 시간이 걸리는 등의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어서
이런 번거로움을 조금 간소화하자고 해서 각 나라들끼리 협약을 맺어서
협약을 맺은 국가들끼리는 절차를 조금 간소화하게 되었습니다.






아스포티유 절차는 서류 발급기관에 따라서 2가지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발급받은 원본 서류에 바로 받기

정부 관할 기관 등에서 발행된 문서들의 경우에는 발행된 서류 원본 자체에 확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문이 통용되는 국가에서는 영문서류를 발급받아서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한글로만 발급이 되는 서류일 때는 보통적으로 영어로 번역을 한 후에 공증처에서 번역공증을 받은 후에 아포스티유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번역공증 받은 후 진행

많은 한국에서 받은 서류들이 여기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발급받은 서류를 공증처에서 먼저 공증을 받은 후에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는 방법입니다.


 



가입국 사이에선 위와 같이 조금 간소화돼서 인증 확인을 받으면 되겠습니다


협약 체결이 안된 국가에 사용하게 될 때에는 대표적으로 중국, 베트남 등이 있는데요
이런 나라의 경우는 해당 국가의 대사관에서 인증 확인을 받아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중국이 2023.11.7부로  협약국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대사관 공증이 아닌 아포스티유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아포스티유 발급 절차

1. 서류 준비
공문서 또는 공증된 문서
사문서의 경우는 공증사무소에서 공증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2. 신청서 작성 및 접수 신청
아포스티유 신청서 작성해서 외교부 아포스티유 접수

현재(2021년) 양재역 12번 출구 근처에 외교타운에 있습니다.

2023.11월 현재는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 재외동포청 지원센터에서 받으수 있습니다.

(아포스티유 대행 문의는 동양여행사 02-318-0126)

3. 발급
접수 신청하면 접수번호 주고 언제 찾으러 오라고 할 것입니다.
접수증 분실하지 말고 찾을 때 같이 가져가셔야 하겠습니다.

참고] 접수 시간에 따라서 30분 소요될 수도 있고 다음날 오전 교부로 될 수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접수문서 건수, 대기인원에 따라 접수 시 교부시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행 접수 시 1박 2일 소요됩니다.)

월-금 오후 5:30까지 접수 가능(공휴일 제외)
오전 11시30분전에 접수시 30분후 발급
11시30-오후1시 접수시 오후1시30분 이후 발급
13:00-14:30 접수시 30분후 발급
14:30 이후 접수시 다음날 오전 09:30 교부될 것입니다.

 




해외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서류이기에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곳에 대행 접수하시는 것도
안전하고 편하게 받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순간의 시간 오늘 하루도 나의 작은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동양여행사(대사관공증,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중국비자 대행)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