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아포스티유 진행 방법 알아보기, 국내 문서 해외 사용하기 위한 공증 처리

외교부아포스티유 진행 방법 알아보기, 국내 문서 해외 사용하기 위한 공증 처리

 

안녕하세요 동양여행사입니다.

 

해외로 결혼, 이민, 파견이나 취업 주재원 비자를 준비를 하시거나

영주권 거류비자 연장이나 여러 업무를 보려고 할 때에

국내에서 발행한 서류의 제출이 필요하게 됩니다.

 

국내 서류를 해외에서 사용하기위해서는

문서의 공신력을 인정받은 서류로 제출하여야 할 것이고

이러한 절차가 외교부아포스티유를 받는 것입니다.

 

아포스티유는 한 국가가 발행한 공문서를(公文書, public document)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문서의 공적 효력을 인정하는 절차입니다.

 

 

 

 

문서의 종류에 따라서 아포스티유 받는 처리도 달라집니다.

 

일반 회사에서 발행되는 사문서의 경우

 

일반적인 회사, 은행, 기업 등에서 발급받은 서류는 사문서에 해당이 됩니다.

 

사문서를 해외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증사무소에서 공증을 받은 후에 

재외동포청 법무부의 아포스티유를 받아주시면 됩니다.

 

 

공증 받는 양식으로는 많이 처리하는 방법으로는

영문 등 외국어로 번역을 해주고 번역공증 받는 것으로 많이 진행이 됩니다.

 

영문으로 받은 서류 원본은 원본대조공증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위임장 등 작성된 문서는 서명공증으로 받기도 합니다.

 

 

 

정부기관, 공공기관에서 발행되는 공문서의 경우

 

공문서는 공증 진행이 없어도 원본서류에 아포스티유를 바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어권 나라에 제출하는 것이라면

영문으로 발급된 공문서를 준비하여 

공증 진행 없이 재외동포청 외교부아포스티유를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한글 공문서 원본 서류도 공증 진행없이 아포스티유를 받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보통의 경우 한글 문서는 영문으로 번역을 해주고 번역공증을 먼저 진행을 하고

공증된 서류를 아포스티유 받는 방법으로 진행이 됩니다.

 

서류마다 진행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동양여행사에 문의하셔서 대행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아포스티유협약국에 가입이 되어 있는 만큼

영사확인 및 대사관공증 처리를 받던 나라들도 

이제는 외교부아포스티유 진행을 받아서 처리하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실때에는 서울에 있는 재외동포청에 방문하셔서 위와 같은 업무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셀프 처리시 처리 과정에서 실수가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처리해야 하는 위험부담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이나 차비, 어떠한 상황에 대한 처리 및 안전 등을 생각한다면

직접 방문하셔서 받기보다는 대행으로 준비하는 방법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해외로 파견이나 취업을 보내는 경우라면

국내에서 준비할 서류로는 범죄경력회보서,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을 준비해 주어야 합니다.

 

위 서류를 영어권 나라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영문으로 번역을 하고 번역공증을 받고 외교부아포스티유를 받아주시면 됩니다.

 

물론 영문 범죄수사경력회보서 원본이라면 공문서에 해당되므로

공증 진행없이 바로 아포스티유를 받아서 처리해도 되겠습니다.

 

 

 

 

회사가 법인설립이나 대표처 연장, 해외로 물품을 수출을 하는 경우라면

국내에서 준비할 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명, 수출신고필증, CFS 등 여러 서류가 필요할 것이고

 

이때에도 위에서 진행되는 여러 진행을 처리한 후에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문서의 종류에 따라서 외교부아포스티유 받는 진행이 달라질 수가 있으니

확인을 해보고 처리하셔야 할 것입니다.

 

 

처음으로 서류를 준비하시는 것이라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수있는 방법이 별로 없기때문에

오랜 경험과 신속, 정확한 처리를 도와드리는 동양여행사에 문의하셔서 자문을 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회사 서류나 개인 서류, 공문서, 사문서 등 여러가지 경우에 따른

외교부아포스티유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